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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준희, ‘슈가맨’ 이후 2인조 밴드 결성,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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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밴드
2인조 밴드 '에어트랜서퍼'(Air Transurfer)

지난 1992년 '눈 감아봐도'로 데뷔해 여고생 가수로 인기를 끌었던 박준희가 2인조 밴드를 결성하고 신곡을 내놨다.

JTBC '슈가맨'을 통해 다시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던 가수 박준희가 꾸준한 음악 활동 끝에 프로듀서 백중현과 2인조 밴드 '에어트랜서퍼'(Air Transurfer)를 결성한 것.

에어트랜서퍼는7일 정오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우리집에 안 올래?'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 밴드는 앞으로 EDM을 배경으로 리듬 있는 트랜디한 음악을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곡씩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집에 안 올래?'는 높은 이상을 가진 사람들이 그 이상에 이르지 못해 상심하기 보다는 목표를 낮춰 만족감을 높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

에어트랜서퍼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감성 팝을 들으며 복잡한 생각은 접어두고 하던 일도 잠시 잊고 감성 충만한 시간으로 충전할 수 있다"고 곡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 "'트랜서핑'(Transurfing)의 개념과 철학을 기반으로 한 小確幸(소확행), 미니멀라이프(Minimal Life), 워라벨 (Work-Life Value)의 감성을 일렉트로닉 감성 팝으로 표현하는 밴드"라고 자신들의 음악적 성격을 내세웠다.

2인조 밴드
2인조 밴드 '에어트랜서퍼'(Air Transurfer)

박준희와 호흡을 맞춘 백중현은 1999년 그룹 '힙포켓'의 밴드로 데뷔한 후 커먼그라운드, 박기영, ZIA, 소야 등 많은 가수, 음악가들과 작곡, 작사, 편곡, 프로듀서 작업을 했던 뮤지션.

한편 박준희는 화제의 그룹 '콜라' 활동 이후 신인가수 보컬트레이너, 실용음악과 대학강사로 활동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슈가맨'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2014년에는 미니앨범 '첫사랑'를 발매하는 등 꾸준히 가수와 작사가, 작가로 활동하던 중 제주로 이주, 펜션 '준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단하'라고 명명한 비즈 아트 제작과 타로 공부에 빠져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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