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원·원주연 결혼
2022년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노비아갈라 동촌점 3층 노비아그랜드홀
사랑하는 원주연에게
대학교 3학년 때 처음만나 누구보다 예쁜 만남을 가지고 약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제는 평생을 함께하자는 약속을 할 때가 왔나봐.
그동안 나에게 보여준 배려와 이해심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는 나를 크게 변화시켰어. 큰 변화만큼이나 너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 알아줘.
모든 게 처음인 결혼으로 인해서 다시 연애 초반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야. 연애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행복한 날들이 많았던 만큼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있을게.
사실 안 좋았던 기억들은 생각이 잘 안나. 그리고 그거 알지? 우리 첫 만남부터 너무 잘 맞았던걸.
물론 경험해보지 못했던 힘든 부분들이 많겠지만 그 순간이 힘든 시간이라는 생각보다는 지금처럼 서로를 조금 더 깊이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걸어가 보자.
긴 시간을 만나도 많이 설레는 마음처럼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 행복한 사람이 되자.
나의 신부님.
※자료 제공은 ㈜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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