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나던 차에서 던진 담뱃불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울진 산불, 여의도 면적 60배 잿더미 만들고 금강송 군락지로까지 번져

○…이명박 정부 당시 자원외교 차원서 사들인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 등 매각하려던 정부, 국제 원자잿값 급등에 재검토 나서. 자원도 없는 나라가 해외 광산까지 처분하면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만들려는 겨.

○…지나던 차에서 던진 담뱃불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울진 산불, 여의도 면적 60배 잿더미 만들고 금강송 군락지로까지 번져. 이쯤 되면 범인 꼭 잡아 실화범 아닌 방화범으로 처벌해야.

○…청와대, 김정숙 여사 의상·구두 등 의전 비용 지출 공개하라는 한국납세자연맹의 정보공개청구 소송에서 패소하고도 여전히 공개 거부. 국민 세금 어떻게 썼는지 좀 알자는 것인데 못 하겠다는 이유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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