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 왜 안 고쳐줘"…집주인 살해한 60대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수리 요청을 들어주지 않은 집주인에 불만을 품고 살해한 혐의로 60대 세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 50분쯤 도봉구 창동 한 빌라에서 60대 집주인을 둔기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6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112에 신고해 자수했다.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할 당시 저항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집주인에게 집 내부 수리를 요청했으나 이를 들어주지 않고 자신을 정신질환자처럼 취급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