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경북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학산을 찾은 한 등산객이 안타까움을 호소하며 나뭇가지로 불을 끄고 있다. 최근 이틀간 대구에서만 팔공산 동화사와 염불암, 달성군 옥포 등 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시민들과 등산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학산을 찾은 한 등산객이 나뭇가지로 불을 끄다 매운 눈을 닦고 있다. 최근 이틀간 대구에서만 팔공산 동화사와 염불암, 달성군 옥포 등 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시민들과 등산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학산을 찾은 한 등산객이 안타까움을 호소하며 나뭇가지로 불을 끄고 있다. 최근 이틀간 대구에서만 팔공산 동화사와 염불암, 달성군 옥포 등 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시민들과 등산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학산을 찾은 한 등산객이 안타까움을 호소하며 나뭇가지로 불을 끄고 있다. 최근 이틀간 대구에서만 팔공산 동화사와 염불암, 달성군 옥포 등 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시민들과 등산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