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우루과이가 6월 미국,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진행한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월드컵에 대비한 두 번째 경기 상대로 미국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6월 6일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칠드런스 머시 파크에서 대결한다.
앞서 우루과이는 6월 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친선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대표팀이 같은 달 12일에는 자메이카와 맞붙는다고도 전했다. 이 경기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루과이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과 카타르 월드컵 H조에 속해 11월 24일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벌인다. H조에는 포르투갈과 가나도 속해 있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통산 8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6패로 밀리고 있다.
우루과이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에서 한국에 1대2로 패배를 안기며 8강 진출을 좌절시키기도 했다. 가장 최근이었던 2018년 10월 친선전에서는 황의조, 정우영의 연속골로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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