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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7227명, 1주전보다 32명 증가…위중증 52명·사망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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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명대로 나타났다.

722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4명 증가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58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천22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천831만2천993명이 됐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 국내발생 7천116명, 해외유입이 11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천498명이 됐다.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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