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인 ㈜인코아(대표 김동탁)가 최근 2등급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히라셀(Hylacell)을 출시했다.
하이드로겔 형태의 히라셀은 손상된 피부의 점막부 염증(삼출물) 흡수를 통한 상처 치유뿐만 아니라 수분 공급, 피부 재생 등 한 번 투약으로 세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요 성분은 히알루론산, 알지네이트, 락틱엑시드 등이다. 히알루론산은 삼출물을 흡수하고, 수분 공급과 주름 예방의 효과가 있고, 알지네이트는 삼출물 흡수와 수분 공급, 독소를 제거한다. 락틱엑시드는 각질 제거 및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층의 pH를 이중으로 만들어 피부 재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히라셀의 특징이다. 피부 바깥쪽은 pH4.7의 하이드로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피부 안쪽은 pH5.5를 유지, 아토피, 여드름을 만드는 각종 유해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김동탁 대표는 "히라셀은 피부 재생을 위한 최적의 성분으로 최적의 피부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빠른 회복과 피부 재생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수출에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인코아는 위장관용 일회용 내시경 소모품과 복강경 수술도구 등 의료기기 전문 개발 제조 업체로 코로나19 검체 키트를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메디카)에 참가해 호평을 받고 유럽 및 중동, 중남미 등 국가에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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