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도했다가 대기 발령 조치된 류삼영 총경,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발언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도했다가 대기 발령 조치된 류삼영 총경,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발언. 경찰관인지 민주투사인지 헷갈리네.

○…삼성전자 3나노미터 공정 기반 파운드리 제품을 내놓으면서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3나노 시대 처음 열어. 우리 기업은 2류에서 1류로 올라섰는데 정치는 4류에서 5류로 퇴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치러진 첫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 중 벌어진 전·현직 법무부 장관 설전에서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판정패했다는 평가. KO패 당했다는 지적이 훨씬 더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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