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모 무속인 이권 개입 의혹·관저 공사 논란. 국민들 우려하는 일 없도록 진상 철저히 파헤치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하게 처벌해야.
○…성추행당한 뒤 극단적 선택한 고 이예람 중사가 근무했던 공군 부대에서 또 성추행 사건 발생. 성범죄 가해자에게 온정적인 군의 왜곡된 문화가 고쳐지지 않았다는 반대 증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천만 명 돌파, '자율 방역' 강조해 온 정부가 '표적 방역' 추진하겠다고 밝혀. 용어 만들기에만 신경 쓰지 말고 확진자 많이 발생하는 곳 제대로 관리하길.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