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 허위 인턴 확인서 작성으로 의원직 상실형 선고받은 최강욱 의원의 대법원 심리 지연되고 있다고. '폐문부재'로 사건 통지서가 전달 안 돼서라는데 실종 신고라도 해야 하나.
○…신평 변호사, 윤석열 대통령이 침수 피해 사망 사건 현장 방문한 것 두고 "누추한 곳 잘 찾아갔다"라고 언급해 논란. '윤의 멘토'라면 언행 조심해 공연한 구설수 안 만드는 게 기본.
○…기습 폭우로 수억 원대 외제차 침수 피해 접수 속출하면서 손해보험사들 초비상. 이 여파로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 어려워진다는데, 자동차보험 가입자로선 달갑지 않은 '나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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