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분기 가계 빚 1천869조원으로 '사상 최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금리, 주택시장 냉각으로 증가세는 주춤

최근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 모습. 연합뉴스
최근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 모습. 연합뉴스

올해 2분기 가계 빚이 1천869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6월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천869조4천억원으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많았다. 가계신용은 은행 등 금융 관련 기관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을 더한 가계 부채다.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가계신용 규모는 분기마다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 작년 2분기 말(1천810조6천억원)에 비하면 가계신용이 1년 사이에 58조8천억원(3.2%) 증가했다.

다만 올해 금리가 오르고 주택 매매가 뜸해 증가세는 한풀 꺾였다. 2분기 말 가계신용은 1분기 말(1천862조9천억원)보다 6조4천억원(0.3%) 늘었다. 지난해 분기마다 수십조원씩 증가했던 것에 비하면 증가 폭이 줄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