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 기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연합뉴스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8일 안 전 회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안 전 회장은 올해 1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다. 안 전 회장은 이 의혹을 언급하면서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지난 2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 전 회장과 과거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전직 종업원 등을 고발했다.

재판은 안 전 회장이 기소된 다른 사건과 병합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쥴리 의혹과 관련해 안 전 회장과 열린공감TV 정천수 전 대표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