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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여고, 옥련학술한마당 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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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우크라이나 사태 등 다양한 주제 발표 이어져

지난 15일 경북 안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옥련학술한마당 발표회에서 한 학생이 주제 발표를 하는 모습. 안동여자고등학교 제공
지난 15일 경북 안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옥련학술한마당 발표회에서 한 학생이 주제 발표를 하는 모습. 안동여자고등학교 제공

경북 안동여자고등학교가 학생들의 탐구 능력 증진을 위해 지난 15일 제11회 옥련학술한마당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옥련학술한마당은 총 57명의 학생이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분과로 나눠 지도교사의 도움을 받아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탐구활동을 펼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장이다.

이날 발표는 안동여고 13개 교실에서 1~4부 발표회와 5부 평가회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회 임원들이 발표회의 사회를 맡고, 발표자들은 청중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질문과 영상 재생, 배경 지식 점검 등 여러 방법을 활용했다.

학생들은 탐구활동 주제로 ▷촉법소년 처벌 연령을 낮추면 범죄율이 줄어들까 ▷손자병법으로 알아보는 우크라이나 사태 ▷베버의 법칙을 이용한 암 환자의 통증 계산 및 암 환자 치료 활용 방안 탐구 ▷고교학점제와 학생들의 희망진로 연관성 탐구 등 다양한 사례를 모았다.

발표자로 참가한 강은수(2학년) 학생은 "적합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아 어려웠지만, 의료 인공지능 분야 내 세분된 기술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국 안동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탐구 기회를 제공해 사회 전반과 관심 진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운데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경북 안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옥련학술한마당 발표회에서 한 학생이 주제 발표를 하는 모습. 안동여자고등학교 제공
지난 15일 경북 안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옥련학술한마당 발표회에서 한 학생이 주제 발표를 하는 모습. 안동여자고등학교 제공
지난 15일 경북 안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옥련학술한마당 발표회에서 한 학생이 주제 발표를 하는 모습. 안동여자고등학교 제공
지난 15일 경북 안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옥련학술한마당 발표회에서 한 학생이 주제 발표를 하는 모습. 안동여자고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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