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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식품산업전, 달빛동맹 교류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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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왼쪽)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2일 오후 대구 엑스코를 방문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김광진(왼쪽)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2일 오후 대구 엑스코를 방문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대구를 방문해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만나 '달빛동맹'을 강화했다.

김광진 광주 부시장은 22일 대구 엑스코를 방문해 이종화 대구 부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우의를 다졌다.

김 부시장은 앞서 23일부터 열리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 무대가 될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 객석과 무대, 백스테이지 등 시설을 둘러보고 극장 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부시장은 "광주에도 대구처럼 전문 공연장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구상에서 참고하고 싶어 방문했다. 광주는 인구가 대구보다 적고, 저변이 넓지 않은데 성공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조언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013년부터 대구시와 광주시는 양 도시에서 개최하는 식품전시회에 상호 교차 참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다채롭고 특색 있는 식품을 홍보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달빛동맹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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