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카페 복합매장인 투썸플레이스 북대구IC주유소DT점에서 10월 16일까지 'NFT 카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나우저, 크루세라, 히미즈, 리나리 등 12명의 NTF 작가가 작품을 전시한다.
김덕도 북대구IC주유소 대표이사(사진)는 "전시준비만 한 달 이상 걸렸다"며 "아직 생소한 NFT예술을 대구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물작품으로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북대구IC주유소는 지난해 카페를 접목한 주유소로 리뉴얼해, 대한소비자협회의 '우수 주유소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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