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휠체어 육상 간판 유병훈(경북장애인육상실업팀)이 6일 2022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 대회 휠체어 마라톤 부문에서 우승했다.
서울 상암을 출발해 광화문을 지나는 서울 도심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유병훈은 50분 7초 02의 기록으로 53분 22초 26을 기록한 일본의 히로미치 준 선수를 재치고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유병훈은 대회 6주전 훈련 중 충돌사고로 무릎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지만, 투혼과 열정으로 당당히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휠체어 육상 레전드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경북에 큰 선물을 안겨준 유병훈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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