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일본 혼슈 도치기현 우쓰노미야 남남동쪽 41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20도, 동경 140.00도이다.
이바라키 현 시모쓰마시 일대로, 도쿄 도 등 일본 수도권 바로 북동쪽이기도 하다.
지진 발생 깊이는 50km이다.
일본 당국은 이 지진으로 인한 도카이 제2원전 이상 여부를 확인 중이며,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 지진으로 도호쿠 지역 신칸센 열차 일부 구간이 정전,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 인근에서는 6일 전인 3일 오후 7시 4분쯤에도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지바 현 지바 북동쪽 13km 지역(도쿄 기준 동쪽)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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