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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버지니아주 월마트서 총격…“사망자 10명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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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밤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있는 월마트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경찰이 대응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밤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있는 월마트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경찰이 대응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의 월마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C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2분쯤 버지니아주 도시 체서피크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총격은 매장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시신 한 구 이상은 매장 밖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체서피크 경찰의 레오 코신스키 대변인은 "정확한 사망자와 부상자 숫자는 확인 중"이라면서도 "사망자 수는 10명 미만인 것으로 현재 파악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총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단독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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