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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브라운 68점 합작…NBA 보스턴, 돈치치 버틴 댈러스 꺾고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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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보스턴-댈러스 경기. 보스턴의 제이슨 테이텀이 랩어라운드 패스를 시도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보스턴-댈러스 경기. 보스턴의 제이슨 테이텀이 랩어라운드 패스를 시도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혼자 37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제이슨 테이텀을 앞세워 루카 돈치치가 42점을 쓸어 담은 댈러스 매버릭스를 물리쳤다.

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댈러스와 홈 경기에서 125-112로 이겼다.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로 잘 나가는 보스턴은 14승 4패를 기록, NBA 30개 구단 가운데 최고 승률(77.8%)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최근 2연패로 주춤한 댈러스는 9승 8패, 서부 콘퍼런스 10위로 내려갔다.

보스턴은 테이텀이 37점, 제일린 브라운이 31점을 넣는 등 '원투 펀치'가 맹활약했다.

이틀 전 시카고 불스에 107-121로 져 10연승 달성에 실패했던 보스턴은 이번 시즌 시카고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만 2패씩 당했다.

댈러스에서는 돈치치가 42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기록을 남겼다.

이번 시즌 득점 1위(평균 33.5점)를 달리는 돈치치는 2022-2023시즌 한 경기 최소 득점이 22점일 정도로 엄청난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8연승에 도전했던 새크라멘토 킹스는 애틀랜타 호크스에 106-115로 졌다.

새크라멘토는 2004-2005시즌 이후 무려 18시즌 만에 6연승을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2005-2006시즌 이후 16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최근 16시즌 간 한 번도 정규리그 승률 5할을 넘긴 시즌이 없는 새크라멘토는 이날 졌지만 10승 7패로 서부 5위를 달리며 17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부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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