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서문‧칠성시장 야시장에서 특별 공연을 연다. 연말을 맞아 방문객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야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행사다.
전통시장진흥재단은 성탄절 전날인 오는 24일 오후 7시 중구 대신동 서문야시장 중앙무대에서 만 23세 이하 대학생‧청소년이 참여하는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위 팀에 상금 50만원, 2위 팀에 30만원, 3위 팀에 1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은 인스타그램(@artgee_official)으로 확인하면 된다.
앞서 전통시장진흥재단은 지난 17일 '제5회 서문가요제 결승전'을, 18일에는 '대구 댄서즈 나이트' 행사를 서문야시장에서 진행했다. 서문가요제 결승전에는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결선을 거쳐 올라온 15명이 참가했다. 댄서즈 나이트는 미국에서 유래한 대중문화 기반의 춤 '스트리트 댄스'를 바탕으로 기획한 경연 대회. 참여자들은 '왁킹(Waacking)' 장르를 중심으로 실력을 뽐냈다.
아울러 북구 칠성동1가 칠성야시장에서는 오는 24일과 31일 '2022 칠성야시장 연말 특별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심재균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명소인 서문‧칠성야시장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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