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 저소득 청소년에게 희망의 운동화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서신교)는 지난 16일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 청소년에게 전달할 운동화 20켤레(200만원 상당)를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서신교 위원장은 "신학기 운동화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리 동의 자산인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통령실은 성탄절인 2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범정부 회의를 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 등 관계 부처가 참여했으며, 이재명 대...
쿠팡이 지난해 납품업체들로부터 2조3천억원에 달하는 판매촉진비와 판매장려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지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있...
60대 아들이 인지 능력이 떨어진 90대 어머니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 의정부지법에서 징역 2년과 3년간의 노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선고받았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