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2시 36분쯤 경북 예천군 예천읍 용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층 주택 97.65㎡가 불에 타고 주변 야산으로 불이 번져 잡목 등 임야 132㎡가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121명, 차량 25대, 헬기 1대를 투입해 2시간3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1층 주택 97.65㎡, 인근 야산 132㎡ 불에 타
13일 오후 12시 36분쯤 경북 예천군 예천읍 용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층 주택 97.65㎡가 불에 타고 주변 야산으로 불이 번져 잡목 등 임야 132㎡가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121명, 차량 25대, 헬기 1대를 투입해 2시간3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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