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World No.1] <38>“에이~~~ 맞나?” 한 경기 최다 자책골 149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판에 대한 항의 표시로 끝날 때까지 일부러 자살골 넣어
K-리그 1만호 골도 자책골, 하루 4번 자책골 나온 적도

자책골은 죄가 아니지만 최대한 피해야 한다. Jtbc 화면 캡처
자책골은 죄가 아니지만 최대한 피해야 한다. Jtbc 화면 캡처

뜬끔없이 축구경기에서 나온 믿기힘든 기록을 소개해 본다. K-리그에서는 2016년 6월 하루에 자책골만 4개가 나와 큰 화제가 됐다. 그것도 골키퍼와 수비수, 공격수까지 여러 포지션에서 다양하게 기록됐다.

이날 4번의 자책골 상황은 이렇다. 수원의 수비수 민상기 선수는 골키퍼에게 패스를 하려고 했는데 빗나가면서 자책골이 됐으며, 광주의 홍준호 선수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자책골을 넣었다. 성남의 황의조 선수는 보기 드물게 공격수로 자책골을 기록했으며,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가 헤딩을 해서 아군에 비수를 꽂았다.

국내 프로축구 통산 1만호 골도 자책골이다. 주인공은 부산의 김태영 선수. 프로축구연맹은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했는데, 공교롭게 자책골이 되면서 세리머니를 취소했다.

한 때,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상을 초월하는 자책골은 무려 149개. 2002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축구 리그 SO레미루누 팀과 AS아데마 팀의 대결에서 나왔는데,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다.

SO레미루누는 지난 경기에서 심판의 불공정한 판정 때문에, 경기를 비기면서 리그 우승이 좌절된 데 대한 항의로 자신의 골문에다 계속해서 골을 집어넣었으며, 무려 '149 대 0'이라는 엽기적인 스코어가 탄생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