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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과 함께 감상하는 클래식 음악 … 캔들라이트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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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오후 7시,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캔들라이트 공연 이미지. 피버 제공.
캔들라이트 공연 이미지. 피버 제공.

촛불과 함께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인 '캔들라이트 발렌타인데이 스페셜'이 오는 23일 오후 7시, 수성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영화·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명곡, 팝송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구에서는 현악 4중주인 '앙상블 라 포즈'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대구의 명소 중 한 곳이라 할 수 있는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펼쳐져, 그 감동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인 '피버'가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초기에는 비발디, 모차르트, 쇼팽 등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다, 현재는 애니메이션, 영화 OST 등 다양한 주제와 장르로 확장하고 있다. 또 발레, 재즈, 오페라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결합한 콘서트도 펼친다.

관람은 3만7천원~7만 4천원. fever@pr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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