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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산도서관, 지역주민 참여 '아틀리에 전시'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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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총 10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작품 소개

구수산도서관, 아틀리에 전시
구수산도서관, 아틀리에 전시 '수묵의 향기' 운영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아틀리에 전시'를 연중 운영한다.

전시는 도서관 지하 1층에 마련된 '구수산 아틀리에'에서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 해 동안 총 10회에 걸쳐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현재 '구수산 아틀리에'에서는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 대구수묵회화연구회가 참여하는 '수묵의 향기展'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수묵으로 담아낸 수준 높은 한국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구수산도서관은 앞서 2월부터 지역작가 회화전,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 전시, 유화 작품전 등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전시 이후에도 ▷렘브란트의 풍차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 전시 ▷소미준 작가의 전통 매듭 작품 ▷책마실작은도서관의 촉감 동화책 ▷윤명희 작가의 보타니컬 아트 및 민화 ▷꽃그림 동호회 꽃마중의 10월 항쟁 기억 소품 ▷상록뇌성마비복지관의 뇌성마비 장애인 사진전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전시가 11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무료 관람. 문의 053-320-5154.

구수산도서관, 아틀리에 전시
구수산도서관, 아틀리에 전시 'Natural' 운영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 아틀리에 전시
구수산도서관, 아틀리에 전시 '한글 손편지 쓰기 공모 당선작 전시' 운영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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