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대구TP)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대경권 이공계 여성인재 활용 확대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TP와 WISET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여성 과학기술인들의 전문성 향상과 원활한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기업과 인재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한다.
업무협약은 대구경북 첨단전략산업 분야 여성인력 활용 확대를 목적으로 ▷지역 첨단전략산업 기업육성 및 여성 R&D인력 고용창출 협력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취업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발굴·추진을 위한 정보자원 공유 ▷여성과학기술인 전문성을 활용한 경력성장 생태계 구축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과학기술 R&D 분야 재직자들의 출산·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로 등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미래모빌리티, 로봇 등 지역 전략분야 이공계 여성의 경력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도건우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급변하는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우수 인재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기업육성 거점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가 WISET과 힘을 모아 지역 첨단산업을 이끌어나갈 여성인재 활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번 협약이 지역산업 발전과 우수인재 유입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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