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헌 정혜성 작가의 아홉번째 개인전 '황금청룡, 복 나르샤!'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갤러리에서 열린다.
정 작가는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찬란한 문화, 혼을 담아 전통조선황실의 그림을 그려오고 있다.
특히 그는 조선시대 궁궐 화원들이 그렸던 전통궁궐채색기법을 보여준다. 비단에 천연석채와 순금분, 접착제인 아교를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섬세하고 기품 있는 작품을 그려낸다.
정 작가는 "청룡의 밝고 푸른 색상이 주는 희망과 에너지를 통해 올 한 해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작가는 송헌황실채색화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베르사유궁전 내 전시관 참여 작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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