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문희 대성에너지 신임 대표이사 선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

박문희 대성에너지㈜ 신임 대표이사. 대성에너지 제공
박문희 대성에너지㈜ 신임 대표이사. 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는 박문희 현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59)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대성에너지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김영훈·윤홍식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훈·박문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아주대학교에서 산업공학(학사)과 에너지학(석·박사)을 전공한 뒤 호서대 교수,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에너지·환경위원장,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 대표이사는 "기온 상승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천연가스 국제 가격의 높은 변동성 등 어려운 환경에서 대성에너지의 대표이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대성에너지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지난해 영업이익 203억원, 당기순이익 149억원의 실적개선을 달성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주당 250원의 배당을 의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