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행복진흥원, '시민홍보대사' 8명 위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예인 아닌 동시대 생애주기별 시민 홍보대사 구성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행복진흥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행복진흥원 제공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행복진흥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행복진흥 홍보대사'는 대구행복진흥원 내 생애주기별 팀에서 추천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홍보대사는 ▷현정화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장 ▷천도희 문해교육 학습자 ▷송하영 아무의 방 대표 ▷권지혜 운암고 학생 ▷배지숙 ㈜아이나리 대표 ▷이종화 씨플러스 대표 ▷김향숙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권하연 대구다문화강사협회 대표 등 8명이다.

정순천 대구행복진흥원 원장은 "유명 연예인이 아닌 보통 사람들로 구성된 행복진흥 홍보대사들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사각지대 없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