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이 체임벌린의 후임으로 영국 총리에 취임했다. 처칠은 팔삭둥이 조산아로 태어나 초등학교 때는 교사로부터 제일 멍청한 소년이라는 말을 듣고, 중학교 때는 영어에서 낙제해 3년이나 유급했다. 결국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지만 그는 국왕 아래 영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처칠은 훗날 명문 옥스퍼드대학의 졸업식 축사를 "포기하지 말라!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라고 두 마디로 끝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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