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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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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 김호정 기자가 진행 맡아

피아니스트 김태형.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피아니스트 김태형.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무대 위 아티스트와 나누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그의 음악세계를 집중하는 클래식 토크쇼, '아티스트 나우(NOW)' 피아니스트 김태형 편이 23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음악전문 기자인 김호정과 함께 연주는 무론이고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의 현주소를 담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아티스트 김태형은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폭넓은 레퍼토리와 풍부한 음색, 무엇보다 독보적인 해석으로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티스트다. 그는 서울예고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독일 뮌헨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이후 모스크바차이콥스키음악원에서도 수학했다. 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포르투 국제피아노콩쿠르, 트리에스테 국제실내악콩쿠르 등 피아노 및 실내악 분야에서 다수의 1위 및 입상을 거뒀다.

이번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그의 오랜 꿈이었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인 바하 그리고 바하의 영향을 받은 음악가들의 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인간의 고뇌와 갖가지 감정을 풀어내 보여준다.

무대 위 아티스트와의 토크를 이끌어 줄 진행자, 김호정은 중앙일보 음악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별히 서울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해 아티스트와의 음악적 교감에 더욱 능하다. JTBC 프로그램 '고전적 하루', 문화재청 덕수궁 음악회, 유튜브 '유못쇼'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 콘텐츠를 진행해온 바 있다. 전석 3만원. 문의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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