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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농업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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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영농단지 조성 등

울진군이 들녘특구 시범사업으로 조성한 공동영농단지에서 조사료 등을 수확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들녘특구 시범사업으로 조성한 공동영농단지에서 조사료 등을 수확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 농업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20일 경북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농업대전환을 위해 평해읍 월송들 일원에 180여 농가가 참여해 공동영농 이모작 생산단지 120ha를 조성하는 들녘특구 시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 사업은 울진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경북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인력의 고령화 대응 방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경영 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영농방식을 제시하고자 2년에 걸처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영농조합법인 행복농촌만들기에서 지난해 경북도농업기술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1년 차 사업으로 콩 20ha, 조사료 50ha, 밀 70ha 생산단지를 조성해 콩 52t을 전량 수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콩 후작으로 40ha 면적에 파종한 조사료는 이달 초에 1차 수확을 완료해 롤당 7만원에 전량 축산농가에 판매 완료하고 이달 말쯤 2차 수확할 계획이다. 밀도 다음 달 중순쯤 수확할 예정이다.

2년 차인 올해는 하계 작물로 콩 90ha, 가루쌀 30ha, 동계 작물로 조사료 50ha, 밀 70ha를 조성해 7월 중 중간평가(작황분석), 11월 중 종합평가(경영성과)를 통해 울진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영위를 위해서는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농업인력의 고령화 문제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그 대안으로 울진군이 공동영농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들녘특구 사업에서 해답을 찾고자 농업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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