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가격이 6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된 가운데 대구 아파트 가격은 27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20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1%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해 11월 넷째 주 이후 26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로 27주 연속 내렸다. 지난 조사(-0.07%)보다는 하락 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구와 남구 구축 아파트 위주로 하락이 지속됐고 동구 신암동, 신천동 신축 아파트 위주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나홀로 상승을 이어가던 수성구는 이번 조사에선 보합으로 전환됐다. 지난 조사에서 0.02% 상승했던 경북은 0.01%로 상승 폭이 축소됐다. 전세가격은 전국이 0.07% 상승한 가운데 대구는 -0.04%, 경북은 -0.0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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