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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 치유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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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전환기 청소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서비스 제공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을 위한 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년 전환기에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라 보호자의 동의를 얻은 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한 치유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디어과의존 청소년 중 우울증이나 ADHD 등의 소견이 나온 청소년에게는 종합심리검사 치료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예천군 청소년수련관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을 위한 개인·집단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부모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 치유서비스 등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센터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자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디지털미디어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치유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미디어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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