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원 처리 늦다고 공무원 손가락 꺾은 50대 민원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DB

민원 처리 속도가 느리다며 공무원들을 폭행한 민원인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16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김천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무원 4명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다.

A씨는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농작물 관련 일 처리가 지연된다"는 취지의 민원을 제기했으나 직원이 "기다려 달라"고 하자 민원실에 있던 공무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자신을 말리는 공무원들의 멱살과 목덜미를 잡고 손가락을 꺾는 등 상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행정복지센터 내 기물도 일부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5일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폭행 사실들을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살펴보고 공무원들의 피해 정도를 살펴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