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8월 1일과 2일 이틀동안 걷기에 관심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2급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걷기 방법과 중요성을 교육해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 수준을 향상할 목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대한바른걷기협회 걷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보행자세 측정 및 상담, 걷기운동의 이론과 실제, 내 몸에 맞는 걷기운동, 질환별 걷기운동 프로그램, 걷기 자세 교정 및 조별 실습, 노르딕 워킹 등의 주제로 12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사람은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수료생은 자격증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걷기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주민 건강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김남부 안동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걷기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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