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대구시내 구·군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차량 번호판 영치 상황을 차주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문자 알림서비스가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5일 달성군에 따르면, 문자 알림서비스 시행 후 달성군의 영치차량 당일 현금 징수율은 시행 전 대비 70~80%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치 작업이 완료되기 전 밀린 자동차세를 납부할 시 번호판을 원 상태로 다시 부착하기 때문에 민원인이 번호판을 찾기 위해 군청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은 체납건수 2건 이상, 체납액 20만원 이상의 자동차세 체납차량이 확인될 때 군청 직원이 번호판을 영치했다. 하지만 번호판 영치 사실을 차주에게 알릴 의무가 없어 추후 알게 된 차주가 군청에 항의하는 등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문자 알림서비스는 차주가 체납세를 빠르게 납부해 번호판을 즉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세저항을 최소화하고 행정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일상에서 군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세심하게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