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크라 "북한군 2천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 이동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와 로스토프주로 향하고 있을 가능성
"아직 2천명 도착했는지 여부는 몰라"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역에 파병된 것으로 보이는 북한군 추정 동영상이 또 공개됐다. 러시아 독립 언론기관이라고 주장하는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역에 파병된 것으로 보이는 북한군 추정 동영상이 또 공개됐다. 러시아 독립 언론기관이라고 주장하는 '아스트라'는 지난 22일 텔레그램 채널에 북한군으로 보이는 군인들이 건물 외부에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해 게시했다. 매일신문 DB.

북한군 병사 2천명이 훈련을 마치고 러시아 서부로 이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에서 훈련을 마친 북한군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일(현지 시간) 교도통신은 우크라이나 군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군 병사 약 2천명이 훈련을 마치고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러시아 서부로 이동하고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어 공격을 벌이는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와 로스토프주로 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군 선발대 10여명은 이미 이달 초 쿠르스쿠주에 들어가 자국군을 수용하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었다. 선발대는 북한군 거점 확보와 통신망 정비 등을 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또 "러시아 내에서 훈련을 마친 북한군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직 2천명이 도착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위성정보와 감청, 러시아군 내부 정보원 등을 토대로 이같은 북한군 움직임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미 백악관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10월 초에서 중반 사이 최소 3천명의 군인을 러시아 동부로 이동시켰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걸그룹 리센느의 원이 멤버가 '무섭노'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조수진 변호사는 이를 '일베식 표현'으로 지적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
스타벅스코리아가 '서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료 음료와 푸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최고가 대비 28.9% 하...
서울북부지법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6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으며, 제주지법은 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한 60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