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명태균 씨. 페이스북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차라리 특검이 낫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명 씨는 "검찰 조사는 못 믿겠다"며 "찝찝하면 한 방에 그냥 끝내고 치워버리면 된다"고 말했다.
창원지검은 조만간 명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또 검찰은 총선 공천거래 의혹과 관련해 김영선 전 의원도 곧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김종인 "민주, 조국에 서울시장 양보 안 할 것…박주민이 유력"
김태년 "한동훈은 투기꾼"에…한동훈 "물타기 마라, 그게 통하겠나" 일침
대법원장 탄핵안 공개한 조국, 민주당은 "우리와 입장 달라…탄핵 고려 안해" 선 그어
李대통령 지지율 54%로 하락…"중국인 무비자 입국 등 영향"
[단독] 대구경북 새마을금고 자산건정성 '비상'…연체율 2배 이상 급등
이준석 '백해룡 전결권 부여'에 "이재명 대통령 '음모론' 근거로 수사 개입"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단독] 中 건보료 55억원 흑자? 6조원 받아갔다
AI 시대 에너지 중요한데…'탈원전 2막' 가동, 에너지 대란 오나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
남한강서 머리 없는 신원미상 시신 발견…"부패 매우 심해"
연예인 친목 술 파티가 '유방암' 캠페인?…잡지사 행사 논란
반려견에 "X졌다" 비비탄 쏘고도…그 해병, 분대장 임명됐다
"친절한 한국인들"…친절한 버스 기사에 눈물 흘린 일본 모델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게 현장검증?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단독] 中 건보료 55억원 흑자? 6조원 받아갔다
AI 시대 에너지 중요한데…'탈원전 2막' 가동, 에너지 대란 오나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