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주거환경개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정주환경 개선, 민간 자율적 마을호텔 구성 유도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주거환경개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후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수경 행복황촌 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경주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주거환경개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후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수경 행복황촌 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경주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주거환경개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행복황촌 도시재생뉴딜사업(일반근린형)의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행복황촌' 마을호텔 만들기 프로젝트로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얻어 수상하게 됐다.

시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에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이 머무르게 하는 등 공공에서 활성화 구역을 지정함은 물론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집수리를 통해 마을호텔을 구성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 공공과 민간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에 따라 마을기업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내국인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게 지원했다.

현재 행복황촌에는 공공이 조성한 행복꿈자리(게스트하우스) 등 거점시설 6곳과 예비 마을기업 조합원이 참여한 13곳이 황촌 마을호텔로 운영 중이다. 이에 신규 카페 10여 곳이 성업하는 등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황촌 마을호텔의 성공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올해만 50여 개 기관, 1천500여 명이 방문해 도시재생 선진 사례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된 행복황촌 주거환경개선 사례가 행복황촌 마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생활 인구 증가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이 경주시 성건1지구 뉴 빌리지사업 공모사업 평가에 가점 요인으로 반영됨에 따라 원도심 활성화에 새로운 기반이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되었으며, 이는 모든 노동자가 이 날을 쉴 수 있도록...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고 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으며, 기후부는 에너...
인천지법은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A군의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하며, 그의 성적 언행이 피해 학생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