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천공항서 이륙 준비하던 항공기서 "연료 콸콸"…이륙 4시간 지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대체편, 약 3시간 45분 늦게 준비

누유 현상 나타난 OZ551 항공편. 연합뉴스, 독자제공.
누유 현상 나타난 OZ551 항공편. 연합뉴스, 독자제공.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연료가 새는 현상이 나타나 항공기를 교체하면서 출발이 약 4시간 지연됐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대기하던 이스탄불행 OZ551 항공편(B777) 날개 내부의 연료 탱크에서 기름이 쏟아져 나왔다.

이 항공기는 승객 283명을 태우고 탑승 게이트를 떠나 활주로에 진입한 상황이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를 게이트로 돌려보내고, 승객들은 모두 같은 기종의 다른 항공기로 옮겨 타도록 했다.

대체 항공편은 원래 예정 시간보다 약 3시간 45분 늦어진 이날 오후 1시 20분쯤 인천공항에서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승객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을 접어두고 김승원 법무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부각시키며 대여 ...
합천읍 박덕기 농가가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하며, 출품우가 532kg, 등심단면적 152...
2026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에서 박현준(42·대구 북구)이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 11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