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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단독주택 화재…80대 거주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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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30일 오후 경주시 현곡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불을 끄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대원들이 30일 오후 경주시 현곡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불을 끄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집안에 있던 80대 거주자가 불에 타 숨졌다.

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7분쯤 경주시 현곡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시간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출동대가 집안에서 80대 거주자가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수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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