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섬유공장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전 8시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일 오전 8시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일 오전 대구 달성군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35대, 97명의 진화인력을 투입, 9시 12분쯤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당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대론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병...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10년간 평균 상승액이 최대 1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대구 도심에 위치한 5개 국군부대의 통합 이전 사업이 내년 초 국방부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