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서 음식점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11일 오전 4시9분쯤 영천시 금호읍 대미리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층 건물 내부와 함께 가재도구, 조경수 등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인력 36명 등을 동원해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선 10일 오전 9시35분쯤에는 영천시 야사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와 보일러, 배관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3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4명 등을 동원해 이날 오전 10시40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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