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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설 연휴 해양사고를 막아라"…포항해경 안전관리 특별대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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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본격 연휴인 25일부터는 비상근무 체계 돌입

지난 13일 김지한 포항해양경찰서장이 포항항 내 정박 어선 등을 돌아보며 치안 및 안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13일 김지한 포항해양경찰서장이 포항항 내 정박 어선 등을 돌아보며 치안 및 안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설 연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지난 13일부터 안전계도 등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포항해경은 이 기간 ▷다중이용선박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예방활동 ▷설 명절 전후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 및 외사활동 강화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및 예방 등 기능별 특별대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은 비상근무를 통해 해상 경계태세 강화와 해양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해양안전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스스로도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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