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외교·안보 상황관리 뒷받침…내각과 민생 협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후 대통령실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19일 오전 대통령실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어려운 정국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공직자로서 각자 맡은 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동맹국의 지도자 교체 등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감안해 정부가 외교·안보 상황을 잘 관리하도록 뒷받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환율, 고금리, 고유가 등 대외변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민생을 챙기는 데도 내각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정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을 포함한 주요 수석과 차장들이 참석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47일 만에 구속됐다. 현직 대통령이 구속된 건 헌정 사상 최초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전날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와 유사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내 갈등과 총선 준비 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관적일 때 반도체 주식을 매수할 것...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사퇴하면서 각종 의혹에 휘말려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녀는 공직선거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