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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품 건조하려다"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서 화재… 재산 피해 4천13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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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 달성군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달성소방서 제공.
5일 대구 달성군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달성소방서 제공.

지난 5일 오후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공장 내부와 기계가 불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달성소방서에 따르면, 5일 오후 12시 27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의 공작기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국가산업단지에서 불이 크게 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85명, 장비 37대를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인해 공장 내부 141㎡와 기계 일부가 불타, 소방 추산 4천 134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가공품 건조를 위해 양철통에 불을 피우다, 불씨가 기계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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