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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 입고된 '제네시스 G90' 화재…3천6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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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전기적 요인 화재 원인 추정…정확한 원인 조사 중"

27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발생한 제네시스 G90 차량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발생한 제네시스 G90 차량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발생한 제네시스 G90 차량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발생한 제네시스 G90 차량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한 자동차 정비소에 입고된 고급 승용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모두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8분쯤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자동차 정비소에 입고돼 있던 제네시스 G90에서 불이나 엔진룸 등 차량을 모두 태우고 3천6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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