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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 60대 시설 관계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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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31대, 78명 소방인력 투입…인근 야산으로는 번지지 않아

5일 오후 2시 38분쯤 달성군 논공읍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5일 오후 2시 38분쯤 달성군 논공읍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달성군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60대 시설 관계자 한 명이 다쳤다.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쯤 달성군 논공읍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31대, 78명의 소방인력을 투입, 2시간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건물 1동이 불에 탔으며, 60대 시설 관계자 한 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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